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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스포츠센터 환경개선 마무리

강을호 기자 입력 2026.06.24 09:40 수정 2026.06.24 10:41

동행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리뉴얼했는 모습. 사진제공=영천시
환경개선 공사가 마무리된 동행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동행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리뉴얼지원사업’에 선정돼 재활스포츠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활스포츠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누수와 벽체 손상, 타일 파손 등으로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복지관은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통해 총 4천5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누수 구간 보수와 노후 벽체·석고보드 교체, 실내 환경 정비 등을 실시했다. 이번 공사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권순종 관장은 “재활스포츠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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