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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전 7시는 지자체 중 안동시만 유일하게 판매를 시작하는 단독 오픈 시간대인 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바일 상품권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상품권 구매 가능 연령 제한 폐지 ▲국세청 시스템 연계 폐업 가맹점 일제 정리 시행 ▲도내 최대 수준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한 발행액 증액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연동 등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 바 있다.
이번 판매 시작 시각 조정을 통해 매월 첫날 이용자의 접속 시간대가 분산됨으로써 앱 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개선 정책에 더해 이용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