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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 전국대회 금1·동2 획득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6.24 13:57 수정 2026.06.25 13:44

최여진 여자부 헤비급 정상
전국 무대서 탄탄한 전력 입증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성구 태권도선수단은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사진제공=수성구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최여진은 여자 일반부 +73㎏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6강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데 이어 결승전에서 청주시청 정수지를 6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박보의는 여자 일반부 -67㎏급, 김민경은 -57㎏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성과는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의 두터운 선수층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조성호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성실하게 소화하며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성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지도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창단한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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