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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재해복구사업 97.6% 완료...우기 안전관리 총력

서인교 기자 입력 2026.06.24 14:11 수정 2026.06.25 14:00

2022~2025년 재해복구사업 4627건 중 97.6% 준공
포항 냉천에는 실시간 침수예측 시스템 구축
미준공 사업장 110곳 대상 특별 안전관리 시행

황명석(가운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침수예방·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황명석(가운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침수예방·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재해복구사업 4627건 가운데 4517건을 완료해 97.6%의 준공률을 달성했다.

 

현재 110건이 추진 중인 가운데 경북도는 미준공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공정률 50% 미만 사업장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제방·하천·사면 등 피해 우려가 높은 현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완료하도록 관리한다.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 냉천 일대에는 도시침수 3시간 전 예측이 가능한 실시간 침수예방체계도 구축됐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날 안동시 대곡천 개선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대책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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