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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 주관 유일의 전기·전력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올해로 6회째인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사가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안전, 에너지 신산업, 원자력 등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경북도 원자력 르네상스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시공·안전 등 4대 특화 파빌리온으로 구성됐다.
브라질·인도·중국 등 10개국 19개사 바이어가 참여하는 1대1 수출상담회와 국내 발전사·공공기관 등 30여개 발주처와의 구매상담회도 병행된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김위상·우재준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력 인프라는 AI 패권을 좌우하는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자산이다"며 "초거대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산업이 요구하는 중단 없는 전력 공급을 위해 전기산업인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