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74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2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앞서 5월부터 무역기초 사전교육 40시간을 이수했으며, 4주간 집체교육을 통해 계약·결제·통관 등 무역 심화과정과 산업현장교육,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13년 시작된 청년무역사관학교는 13년간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 92.8%를 기록하고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핵심 동력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