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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 군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8기 임기 마무리 읍·면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군민들에게 보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각 읍·면에서 군정 운영 성과와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선 8기 영덕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복지서비스 확대, 생활 SOC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임기 말 성사된 신규 원전 유치는 영덕군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지난 4년간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김 군수는 주민들의 격려와 조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열 군수는 “영덕군이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군정을 믿고 함께해 준 군민 여러분의 힘 덕분”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진심 어린 조언 하나하나가 더 나은 군정을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이 이어져 영덕군이 더욱 성장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읍·면 방문은 단순한 군정 보고를 넘어 군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영덕군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