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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패스는 관광객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8시간권과 72시간권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48시간권 7500원, 72시간권 1만원이며 패스 이용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과 울진 지역의 카페, 맛집, 숙박 등 총 10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20일 일반인 105명을 대상으로 부산 부전역 출발 1박 2일 시범투어를 운영해 상품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으며 오는 7월 말에는 놀숲패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패키지 상품, 8월 초에는 관광택시와 연계한 이동형 패키지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놀숲패스 출시를 통해 금강송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치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숙박·음식점·카페 등 로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용 산림과장은 “놀숲패스는 울진 금강송 숲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 휴가철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금강송에코리움을 비롯한 울진의 산림관광 자원을 여유롭게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