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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로 31회째인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주경기장)와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그랜드호텔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참가선수 154명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종목은 가구제작·컴퓨터 수리 등 9개 정규 직종, 자전거조립·제과제빵 등 5개 시범 직종, 그림·네일미용 2개 레저생활 기술 직종 등 총 16개 종목이다.
입상자에게는 최고 50만원의 상금과 해당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직종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경북 선수단은 2024년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 대회에서도 30명이 참가해 금 1·은 4·동 1·장려 2 등 8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고용촉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안정된 직업생활을 위한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