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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아차사고 사례 36건 발굴

이상문 기자 입력 2026.06.25 17:46 수정 2026.06.25 17:46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을 열고 잠재 위험요인 36건을 발굴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을 열고 잠재 위험요인 36건을 발굴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아차사고 사례 발굴 공모전’을 열고 잠재 위험요인 36건을 발굴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결과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레이더 센서 활용 주차장 입출차 차단바 부딪힘 사고 예방 ▲비단벌레전기자동차 작업자 후방 충돌 위험 제거 ▲배선방식 및 차단기 용량 부적합 개선 사례 등이 선정됐다.

공단은 발굴 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 사업장에 배포하고, 위험성 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 안전교육 자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의 작은 위험신호를 놓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참여를 바탕으로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활동을 확대해 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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