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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 강동면 부직포 생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이

김창현 기자 입력 2026.06.28 07:20 수정 2026.06.28 07:20

26일 오전 9시37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한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26일 오전 9시37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한 부직포 생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37분쯤 경주시 강동면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 33분께 큰불을 잡는 데 성공했다.

불은 연면적 386㎡ 규모의 공장 1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공장까지 번져 소방서 추산 23억87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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