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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달성워터스플래시' 내달 개막···청하·자이언티 출연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6.28 09:23 수정 2026.06.29 07:00

7월 3일부터 군민 일반 예매 시작
청년 예술인 참여 문화축제 본격

 

2026년 6월 28일_달성워터스플래시 사진 3(2025년 7월 26일 행사 사진, 초청가수 '그레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달성워터스플래시' 축제 현장 모습. 사진제공=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청년층을 위한 대표 문화행사로 육성 중인 '달성워터스플래시'가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대구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첫선을 보인 이 축제는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청하, 자이언티, 넉살, 김하온, DJ수빈, DJ라라&스위트걸이 출연한다. 계명대 연극뮤지컬과와 비사응원단, 지역 스트릿댄스팀 등 지역 청년 예술인들도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는 달성군청년혁신위원회와 달성청년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비롯해 청년 소상공인 중심의 청년마켓과 푸드트럭이 마련된다.

군은 대형 그늘 쉼터를 설치하고 디아크 문화관 내 온열질환자 전용 응급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안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축제는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된다. 군민 예매는 7월 3일, 일반 예매는 7월 8일부터 시작된다. 입장 시에는 신분증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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