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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 대구본부, 달성군 취약계층 전기안전 지원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6.28 11:11 수정 2026.06.28 11:11

복지관에 주거환경 개선비 500만원 전달
노후 전기설비 교체로 생활안전 강화

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4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빛을 나누는 안전 울타리'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4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전 대구본부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달성군 취약계층의 전기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4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빛을 나누는 안전 울타리'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7~8월 두 달간 진행된다.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면 한국전력 대구본부가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전은 단순한 후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오현진 한전 대구본부 사회봉사단장은 "취약계층이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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