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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139건, 5분 자유발언 111건, 시정질문 37회를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이 돋보였다.
이동협 의장은 제9대 경주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25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모든 의원이 쉼 없이 달려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를 의정에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제8대 의회의 활동이 제9대 의회 발전의 토대가 되었듯, 제9대 의회가 축적한 경험과 성과 역시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