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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깨 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석회화 건염 ▲오십견 등 주요 어깨 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 방법을 소개하며 질환별로 치료 접근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교수는 "반복적인 팔 위쪽 작업이나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 무리한 운동과 무거운 물건을 드는 습관 등이 어깨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평소 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칭, 단계적인 운동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직 종사자와 운동선수, 현장 근로자 등 직업군별 어깨 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우상하 교수는 "어깨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팔을 들기 어렵고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수술 없이 증상이 호전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장우석 병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