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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중구, 불법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고지 도입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6.29 13:23 수정 2026.06.29 13:23

8월부터 전면 시행하며 납부 편의 향상
행정비용 절감과 신속한 고지서비스 기대

대구 중구가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스마트폰으로 확인·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한다.

중구는 7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과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실과 납부 방법 등을 안내한다. 간편결제와 위택스, 지로를 이용해 즉시 납부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과 우편 지연에 따른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바일 전자고지와 종이 고지서를 함께 발송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과태료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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