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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온라인 사전판매 개시

김용호 기자 입력 2026.06.29 13:32 수정 2026.06.29 14:08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차례 진행…구미한우·영호진미 등 60여 종 판매
최대 30% 할인, 올해부터 구미팜 온라인 주문 도입…전국 어디서나 구매
9월 서울광장 로컬푸드 페스타 앞두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 기대

구미시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 판매한다.사진=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전경
지난해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진제공=구미시
구미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들이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지역 농특산물 사전판매에 나선다.

이번 사전판매는 1차(6월 29일~7월 31일)와 2차(8월 1일~8월 31일)로 나눠 진행되며 판매 품목은 60여 종으로 도축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 ‘구미한우, 2025년 전국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 우수상(전국 7위)을 수상하고 2026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영호진미, 우리밀 100%로 만든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과 G푸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Made in GUMI' 브랜드로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직접 생산한 먹거리다.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

올해는 판매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전화 주문에 더해 구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구미팜’에서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미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팜 온라인 판매를 새롭게 도입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사전판매가 구미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와 쌀,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G푸드를 포함한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시식·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서울 도심에서 구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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