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중소 제조업 생산직 일급 12만원 돌파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6.29 14:22 수정 2026.06.29 14:22

상반기 평균 일급 지난해보다 5.8% 상승
국가계약 노무비 기준단가로 7월부터 적용

중소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12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에 따르면 생산직 평균 일급이 12만61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8%, 지난해 하반기보다 5.2% 각각 상승했다.

주요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원의 평균 일급이 9만5767원으로 전년보다 5.6% 올랐고, 작업반장은 14만7122원, 부품조립원은 11만36원으로 각각 5.3%, 4.5% 상승했다.

직종별 평균 일급은 화학공학품질관리사가 17만404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신발제조기조작원은 8만7798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7월 1일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노무비 기준단가로 적용되며, 직종별 세부 임금 자료는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경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