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3일간 교체 작업을 진행해 모두 마무리했다.
새 브랜드에는 구미시 관광캐릭터 ‘토미’를 적용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담아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머니 온다콜 등 대형 플랫폼 중심의 시장에서도 지역 브랜드콜만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갓등과 로고 교체를 시작으로 차량 외관에도 구미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래핑해 지역색을 살린 브랜드택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도심을 운행하는 택시가 자연스럽게 도시를 알리는 홍보매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까지 함께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이용하는 지역 대표 교통서비스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