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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내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해 미래 성장산업을 위한 안정적인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치업종은 전자부품과 전기장비, 기계 및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금속가공업,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물류 및 운송서비스업 등으로 구성돼,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약 68%를 차지한다.
칠곡군은 이번 승인 고시를 계기로 보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활동도 강화해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과 관계기관의 협조 속에서 마침내 산업단지 승인 고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향후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투자 활성화는 물론 경북 서남부권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