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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날 간담회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정주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대학원생 19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석사과정에는 가나, 나미비아, 말라위, 미얀마 등 14개국 출신 26~48세 장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예년보다 외국 지자체 공무원 지원 비율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장학생들은 감사 편지를 전달했고, 도는 청광요 찻잔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시에라리온 출신 크파키마 사르 모세스 씨디 씨는 졸업 후 고국 발전에 새마을운동 정신을 접목하고 경북도와의 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이 1·2세대를 넘어 청년의 창의성과 AI·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주 대학원장은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지구촌 공동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장학생들은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안동찜닭으로 오찬을 함께했다.
한편, 2011년 개원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지속가능발전학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2012년부터 경북도 지원으로 47개국 290명의 글로벌 새마을 인재를 양성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