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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생 600명, 보훈가정 찾아 감사 봉사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6.30 15:55 수정 2026.06.30 15:55

호국보훈의 달 맞아 편지 전달
대학RCY 다양한 추모활동 전개

대구RCY 대학생 회원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편지와 교촌치킨을 전달하였다.
대구RCY 대학생 회원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편지와 교촌치킨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대구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6월 한 달 간, 관내 대학생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 감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감사 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일부 보훈가정을 방문해 편지를 낭독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사업인 '촌스러버 프로젝트'와 연계해 보훈가정 20여 가구에 교촌치킨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계명문화대 장영서 RCY 회원은 "보훈가정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가족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이 기간 대학RCY 영천호국원 현충일 추념식 참여, 고등RCY 호국보훈 캠페인, 초등RCY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체험활동 등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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