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여행객들을 위한 가이드북 ‘안동 왔니껴?’, ‘안동의 솔깃한 로드맵(안동 솔로)’을 비롯해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지별 이동 경로 안내서와 방문자 유형별 추천 코스 리플릿을 직접 제작했다. 체류 기간 도출된 대중교통 개선 아이디어는 종합해 향후 안동시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주 동안 안동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꼼꼼히 진단해 준 참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친화적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안동을 찾는 생활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1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오는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 관점으로 원도심과 안동 관광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추진한다.
이어 8월에는 3기 ‘원도심 야간 스테이’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모집 요강은 웅부어울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054-855-888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