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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 군수는 "울진행복에너지연금'을 비롯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원전의 경제적 혜택이 군민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첨단기업 및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울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도 본격 추진한다.
황 군수는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을 정례화하고, 부서 간 책임 회피를 없애는‘사이다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공직사회 혁신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황 군수는 자신을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하며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연공서열과 관행을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성과 중심의 인사 혁신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수실 리모델링과 불필요한 비품 구입, 업무 차량 교체 등을 하지 않는 등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산 절감에 앞장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황 군수는 “선거기간 군민들과 약속했던 민생 회복의 다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는 ‘경영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