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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 경제단체,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입장 공유회 개최

류희철 기자 입력 2026.07.02 14:01 수정 2026.07.02 14:09

“국가균형발전 및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팹 최적지는 구미”

구미상공회의소는 2일
구미상공회의소는 2일 "산업역군과 기업인이 애국자다"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단체 입장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구미상의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는 2일 지역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프로젝트 관련 구미 경제단체 입장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구미지역 경제계의 공동 입장을 정립하고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구미 경제계 대표들은 “비수도권 유일 반도체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는 낙동강 수계 기반의 풍부한 산업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대규모 반도체 팹을 뒷받침할 산업생태계와 기반 시설을 모두 갖춘 준비된 산업도시”라는 점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반도체 투자는 지역 안배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며 “국가 첨단전략 산업 반도체 특화단지인 구미를 대한민국 메가프로젝트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주기를 염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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