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육

의성 단촌초, 여름스포츠 체험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이대규 기자 입력 2026.07.03 18:56 수정 2026.07.03 18:56

의성단촌초등학교는 대구 스파밸리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성단촌초등학교는 대구 스파밸리에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성군의 작은학교인 단촌초등학교는 3일 대구 스파밸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름스포츠 현장체험학습을 갖고 체험 중심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물놀이 시설 이용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구명조끼 착용법 ▲안전한 입수 요령 ▲미끄러운 장소에서의 행동 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배운 뒤 물속에서 직접 안전수칙을 실천했다.

교사들은 학생들과 함께 상황별 행동 요령을 점검하며 안전 지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물놀이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직접 적용하며 올바른 물놀이 습관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면서도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방법을 배워 좋았다”며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몸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희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즐거운 여름스포츠 활동 속에서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