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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와 구미시 산업 특성을 반영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디자인 정책의 청사진을 담았다.
세부 목표는 ▲AI·디자인 융합기업 50개 육성 ▲디자인 스타기업 50개 육성 ▲디자인 기반 수출 50% 성장으로, 디자인을 지역 산업혁신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인프라)AI·디자인 융합 제조혁신 ▲(기업지원)주력산업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공디자인) 산업환경 및 도시경쟁력 강화 ▲(인재 기반 강화)디자인기업 스케일업 및 디자인 인재 육성 ▲(디자인 거번넌스) 디자인 혁신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과 15개 전략과제를 마련했다.
내년 말 준공 예정인 AI 인프라 센터(HAI(Human AI Interaction Center))는 기본계획을 실행할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 시설은 AI와 디자인을 융합한 제조혁신 지원 플랫폼으로, AI 창작랩과 디자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및 실증 지원, 전문인력 교육 등 기업 맞춤형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