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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다양화하는 여성폭력 범죄에 대응해 24시간 통합지원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도에 따르면 위기 상황 발생 시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를 통해 즉시 상담과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디지털성범죄 등 복합피해 증가에 대응해 상담부터 긴급피난처, 보호시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경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불법촬영물 삭제와 유포 차단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스토킹 피해자에게는 긴급 주거지원과 치료회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는 상담소, 보호시설,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상담과 의료‧법률 지원을 연계받는다.
지난해 1366경북센터는 1만 4791건의 상담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는 1530건의 피해자 지원을 수행했다.
스토킹 피해자 긴급 주거지원은 17명에게 제공됐으며, 해바라기센터는 1만 5450건의 통합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신종 여성폭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