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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목·금요일에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놀이 캠프를 운영해 요리와 신체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학생에게는 점심 도시락이 제공되며 거점별 통학 셔틀버스도 운영해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제한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달성교육지원청도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의 집중 돌봄 캠프와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연계되면서 지역 돌봄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