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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시, 이안느루 귀농귀촌 교육으로 정착 지원

황창연 기자 입력 2026.07.07 10:38 수정 2026.07.07 10:38

상주시가 이안느루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가 이안느루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이안느루에서 운영하는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안느루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농촌생활 적응, 디지털 마케팅 등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교육생은 102명이다.

교육은 주말에 운영돼 직장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상주시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교육생들이 찾아오며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교육에서는 'SNS 활용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실무'를 주제로 디지털 농업 마케팅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을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와 틱톡 채널을 개설해 콘텐츠를 게시하는 실습을 하며 온라인 홍보 역량을 키웠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안느루를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찾는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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