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제10대 영천시의회 의장단, 지역사회와 소통 행보 본격화

강을호 기자 입력 2026.07.07 10:47 수정 2026.07.07 10:52

하기태 의장과 권기한 부의장, 배수예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6일 영천시청을
하기태 의장과 권기한 부의장, 배수예 의회운영위원장은 6일 영천시청을 방문해 소통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영천시의회
제10대 영천시의회 의장단이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 언론사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하기태 의장과 권기한 부의장, 배수예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6일 영천시청을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영천향교, 영천문화원,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경북동부신문, 시민신문, 영천신문 등 9개 기관·단체와 언론사를 차례로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영천시의회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단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 언론에는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당부하고 투명하고 열린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기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 각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