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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위군,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운영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7.07 11:31 수정 2026.07.08 11:19

경로당 4곳 찾아 8주간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혈압·혈당 검사부터 발 관리·한방진료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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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 대상 하반기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육에 나선다.

군위군보건소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군위읍 서부2리 경로당 등 관내 4개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예방과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및 대처법을 비롯해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 걷기·영양·구강·낙상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한방진료 등으로 진행된다. 혈액순환을 돕고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발 관리 교육과 실습도 함께 실시한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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