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오후경주 웨딩파티엘에서 '2026년 소상공인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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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윤)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소상공인 실무역량 강화교육'이 7일 오후 경주시 강변로 웨딩파티엘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는 경주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디지털 경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 교육 개최를 축하했으며, 경북도청 민생경제과 김효정 팀장, 경주시의회 임활 의장을 비롯해 김동수·이강희·최진열·남우모·김경주·주미·김영관·김영우 시의원, 경주시 경제정책과 최근태 팀장 등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현정 센터장과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성칠 지점장, 김삼현 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교육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노무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경영환경과 복잡한 노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정책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 정책자금, 신용보증 제도 등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경영 애로사항을 상담받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받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이상윤 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200여 명이 넘는 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축전을 보내주신 김석기 국회의원과 참석해 주신 경북도와 경주시, 경주시의회,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모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상공인들이 경영 실무 능력을 높이고 각종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