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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2026년 멕시코 월드컵 현장에서 대규모 파사드 작업을 통해 한국적 미학을 세계에 알리며 독보적인 예술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평면의 프레임에서 시작해 공오는득 채우며 단순한 관찰 대상을 넘어 직접 웅장한 자연 속을 거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이끈다.
김재욱 이사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예술의 위상을 드높여온 이이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우리 지역에서 직접 조명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산수극장을 통해 익숙했던 전통을 새로운 감각으로 마주하며 기술과 예술, 과거와 현재가 아름답게 교차하는 순간을 온전히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