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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양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김학봉 기자 입력 2026.07.08 11:01 수정 2026.07.08 11:58

영양군에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양군
영양군에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양군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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