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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세계녹색성장포럼 개막

서인교 기자 입력 2026.07.09 12:57 수정 2026.07.09 14:07

글로벌 녹색전환 협력 나서
대한민국 녹색전환 선도

경북도가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회식에 참석해 국제 녹색전환 협력 의지를 밝혔다.
경북도가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회식에 참석해 국제 녹색전환 협력 의지를 밝혔다.
경북도가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회식에 참석해 국제 녹색전환 협력 의지를 밝혔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며, 50여 개국 8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인,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해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블루카본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개회식에는 이회성 무탄소(CF)연합 회장, 김상협 GGGI 사무총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원자력·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직접 공기 포집(DAC) 등 기후테크 실증사업을 추진해 탄소네거티브 사회 실현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원자력·청정수소 기반의 에너지 전환과 CCU 등 기후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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