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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캠페인’ 전개

박호환 기자 입력 2026.07.10 15:29 수정 2026.07.10 17:25

후포공설시장서 정기기부 프로그램 홍보
폭염 취약계층 발굴·지원 참여 독려

시원한 나눔으로 무더위 극복 울진군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 캠페인
울진군이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제공=울진군.
울진군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나눔봉사단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홍보 대상은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생활 속 나눔 프로그램이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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