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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금융그룹, 금융체험파크로 포용금융 확대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7.11 21:25 수정 2026.07.12 14:44

지난해 2만9천여 명 대상 금융교육
전 세대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8일 대구 동구 소재 iM금융체험파크를 방문해 금융체험을 하는 모습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8일 대구 동구 소재 iM금융체험파크를 방문해 금융체험을 하는 모습
iM금융그룹이 금융복합체험공간인 'iM금융체험파크'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아동, 청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힘쓰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문을 연 iM금융체험파크는 전국 최초의 금융복합체험공간으로 은행관, 증권관, 라이프관, 유페이관 등을 갖추고 있다. 금융생활과 화폐, 금융직무 및 금융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회복, 장애인 금융교육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예약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iM금융체험파크 ON-DAY'를 도입해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유·아동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비대면 교육 플랫폼인 'iM행복금융교실' 앱을 통해 실시간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키오스크 활용법과 ATM 이용, 대중교통 이용, 카페 주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디지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퇴직 직원, 다문화 전문강사 등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봉사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iM금융그룹은 총 456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해 2만9000여 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ESG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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