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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일과 8일 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증진 및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가족관계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보드게임 활동 ▲도자기 페인팅 체험에 참여해 협력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정에서의 소통과 정서적 지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