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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AI 윤리와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신유미 작가는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연 및 대화 세션 사이에는 10여 종의 참여형 체험존이 운영된다. ▲내 생각을 꺼내놓고 또래와 소통하는 아날로그 중심의 ‘인문 팝 휴먼 랩(미래성장 그래프, 고민나눔 우체통 등)’ ▲VR·XR 버스에 탑승해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는 ‘퓨처 팝 테크랩’ ▲생성형 AI 툴로 아이디어를 시각화 오브제로 만드는 ‘AI 오브제 제작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융합형 체험을 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적 소양을 함께 기르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의 깊은 인문정신문화 기반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