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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정지수 기자 입력 2026.07.13 10:56 수정 2026.07.13 10:58

'경로당깔끄미' 참여자 380명 대상 직무·안전교육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 안내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사진 사진제공=예천군
13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깔끄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과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예천군
예천군은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가 13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깔끄미' 참여자 380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과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일하는 노년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를 주제로 한 소양교육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 및 폭염 대응, 부정수급 예방, 공익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조춘식 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폭염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예천군에서는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와 예천시니어클럽, 예천군노인복지관 등 3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2291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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