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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남구, 여름철 재난 대비 자율방재단 간담회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7.13 11:28 수정 2026.07.13 11:28

풍수해·폭염 대응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집중호우 대비 방재장비 점검과 예방활동 논의

지난 10일 구청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임원들과 함께 '2026년 여름철 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일 남구청에서 '2026년 여름철 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남구
대구 남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10일 구청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임원들과 함께 '2026년 여름철 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동 자율방재단 대표 등 임원들이 참석해 여름철 방재단의 역할과 임무,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예방활동을 비롯해 장마철 신천 일원 보행로 통제, 빗물받이 정비, 양수기 운영, 수해 복구 지원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점검과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폭염 취약계층 예찰활동 강화 방안도 공유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재난 대응에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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