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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 여름사과 ‘썸머킹·썸머프린스’ 본격 출하

이상문 기자 입력 2026.07.13 12:57 수정 2026.07.13 13:45

선발 완료된 아오리 사과.
선발 완료된 영주의 여름사과.
영주를 대표하는 여름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가 본격 출하되며 여름 사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2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13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유통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임종득 국회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농협·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재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공판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공판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조생종 사과다.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영주에서 생산돼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여름사과부터 가을사과까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공정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영주시는 출하농가의 선별·하역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출하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황병직 시장은 “두 공판장은 영주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이라며 “공판장 활성화와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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