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참여한 하경윤 단장은 “동료, 가족들과 함께 다과도 직접 만들어 보고 꾸러미도 포장하며 보람찬 주말을 보냈다”며 “봉사단원들이 전달해드린 물품들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대상자분들의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이 큰 위로가 됨을 느꼈다”고 말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은 취약 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두드림 봉사단에 감사를 전했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취약 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된 위협이 될 수 있을 만큼 이번 활동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이중고를 겪는1인 가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2023년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1인 가구 대상 밑반찬 지원, 여름철 물품 꾸러미 전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따뜻한 손길이 곳곳에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