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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제로 지난 6월에는 마을돌보미가 안전손잡이 설치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여 행복기동대를 통해 설치를 완료했고 이달에도 안전손잡이,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을 앞두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향후 위기 상황 발생 시 ▲마을돌보미(발굴 및 신고) ▲면 복지팀(사례관리) ▲행복기동대(지원 실행)로 이어지는 일원화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누수를 최소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연합회의를 통해 민간 자원 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지역 내 중복 서비스가 방지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은 더욱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주 면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살피는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원분들의 헌신 덕분에 금성면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발적 복지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민 상시돌봄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