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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항 대송면, 취약계층 130여 가구에 여름 이불 전달

이준형 기자 입력 2026.07.13 14:13 수정 2026.07.13 14:1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장애인 등 130여 가구 직접 방문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름철 침구를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 가구가 무더위를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대송면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름철 침구를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 가구가 무더위를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대송면
포항시 남구 대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130여 가구에 여름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름철 침구를 마련하기 힘든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 이불 세트는 홑이불과 이불 패드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황명석·박희영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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