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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날 참여자들은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칠곡군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농산물가공센터, 왜관수도원, 청년센터 등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농식품 가공과 가톨릭 문화·관광 등 칠곡군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가능성을 살펴봤다.
칠곡군은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업 청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천 관광경제국장은 "지역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좋은 창업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칠곡의 우수한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로컬은 서울시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