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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 우리 경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산업구조 전환,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시대적 과제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와 균형 있는 시각으로 도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경북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의 희망을 비추는 등불이자 도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새로 출범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또한 민생을 최우선으로 도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출생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재난 대응 강화 등 경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습니다.
경북신문의 창간 18주년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