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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정…시민 체감 행정 성과 확산

강을호 기자 입력 2026.07.14 11:14 수정 2026.07.14 11:20

영천시는 지난 13일 직원정례회에서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는 지난 13일 직원정례회에서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와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실무위원회 심사와 전 직원 온라인 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례는 ▲자체 특허인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 기술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확보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도입 ▲경북 시부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및 장애인 편의 개선 ▲장기 방치 빈집 철거와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다.

이 밖에도 문화유산 신규 지정, 경로당 표준모델 구축, 스마트팜 정착 지원, 회계실무연구회 운영, 정수장 응집제 혼화방식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시장 표창과 포상금,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행복을 높이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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