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인생 시’를 직접 창작하고, 작품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고 ‘마음 회상 프로그램’은 점곡·신평·안평·안사면 4개 마을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워크북과 공예·놀이 활동을 접목해 운영된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삶을 회상하고 의미를 재발견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힐링 에코백 만들기, 투호, 볼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우울(PHQ-9), 불안(GAD-7), 자살위험(SBQ-R)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심리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유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빈틈없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